이번달은 300k 마일리지를 목표로 잡고.. 최대한 많이 달리려고 노력했다. 어째저째 300k가 채워지긴 했다.한 200k 부터는 달리는게 너무너무 지루했고 달리기 너무너무 싫었다.꺼드럭거리기 위해 참고 달렸다.... 열심히 달리고 또 열심히 마셨다.. 술을 최대한 안먹는다 ... 라고 다짐했지만 마실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매일 10k 정도씩 잡고 달리다보니 몸 회복이 많이 더뎠다. 육체가 참 나약하다.........한 430페이스로 달린다고 생각하고 시곌 확인해보면 500, 530인 날도 많았다. 끌어올린 심폐 능력에 비해 근력이 곧잘 버텨지지 않았다. 지난달 k마라톤 하프 달리면서 복근과 코어에 힘이 빠지면서 상체가 무너지는걸 크게 느꼈기 때문에 이번달은 상체 훈련(?)이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